인간이 5시간 걸리는 구직 정보 검색을 AI가 2분 51초 만에 끝냈습니다. 오픈AI가 공개한 GPT-4o, 일명 '아스트라'의 이야기입니다. 처음 이 수치를 접했을 때 솔직히 예상 밖이었습니다. 단순히 빠른 게 아니라, 스스로 화면을 조작하며 업무를 완수한다는 점이 제가 실무에서 AI를 써온 경험과 겹치며 적잖은 충격을 줬습니다. 아스트라의 실제 성능, 수치로 확인한 것들아스트라가 가장 먼저 화제가 된 건 '컴퓨터 사용 능력 벤치마크'에서 72.6%를 기록했다는 점입니다. 여기서 벤치마크(Benchmark)란 AI 모델의 특정 능력을 수치로 비교·평가하는 표준 시험을 말합니다. 이전 모델 대비 6.9%p 오른 점수인데, 퍼센트포인트 단위의 상승이 이 분야에서 얼마나 큰 의미인지는 제가 직접 써봤을 때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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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9. 7. 20:43